[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실시간 블록체인 메가이더(MegaETH)가 이달 22일 메인넷 출시와 동시에 글로벌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메가이더 측은 이번 메인넷 출시를 실제 사용 환경에 가까운 조건에서 네트워크 한계를 시험하는 공개 실험이라고 소개했다.
메가이더 재단은 이번에 출시하는 메인넷에서 통제된 형태의 공개 실험을 진행한다. 초기에는 속도와 반응성이 중요한 일부 애플리케이션과 사용자에게만 접근 권한을 부여하며 네트워크 수수료 수준, 거래 확정 시간, 전반적인 안정성을 면밀히 검증할 예정이다. 이후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접근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테스트 기간인 7일 동안 최대 110억 건의 거래를 처리하면서도 낮은 수수료와 실시간에 가까운 실행 성능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메가이더 측은 이더리움 레이어가 보안성과 탈중앙화를 우선시하면서 속도와 수수료 측면에서 한계를 보여온 만큼, 메가이더는 실행 성능에 특화된 인프라를 통해 제약을 보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고빈도 거래 시스템, 온체인 게임, 실시간 결제, 저지연(low-latency) 디파이(DeFi·탈중앙금융), 인터랙티브 소비자 애플리케이션 등 지연에 민감한 사용 사례를 가능하게 한다는 설명이다.
다만 실제 환경에서의 네트워크 안정성, 트래픽 급증 시 수수료 유지 여부, 개발자 생태계 확장 속도 등은 테스트 이후에도 검증이 필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메가이더의 글로벌 스트레스 테스트가 이런 변수들에 대한 첫 번째 실질적 데이터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메가이더는 다른 이더리움 레이어2와 달리 지연 시간을 거의 없애 거래가 실시간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고성능(high performance)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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