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기관투자자의 비트코인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1년간 기관 관련 지갑에 57만7000BTC가 추가 유입되며 매집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기관 비트코인 수요, 여전히 강세
기영주 크립토퀀트 대표는 20일 엑스 계정을 통해 기관투자자의 비트코인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내 수탁 지갑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근 1년간 기관 관련 지갑에 대규모 비트코인이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Institutional demand for Bitcoin remains strong.
US custody wallets typically hold 100-1,000 BTC each. Excluding exchanges and miners, this gives a rough read on institutional demand. ETF holdings included.
577K BTC ($53B) added over the past year, and still flowing in. pic.twitter.com/kG1c8dTvlq
— Ki Young Ju (@ki_young_ju) January 19, 2026
미국 수탁 지갑 기준 분석
기영주 대표에 따르면 미국의 기관 수탁 지갑은 일반적으로 지갑당 100~1000BTC를 보유하고 있다. 거래소와 채굴자 지갑을 제외한 수치를 기준으로 보면, 이는 기관투자자의 순수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라는 설명이다. 해당 수치에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보유분도 포함됐다.
1년간 57만7000BTC 순유입
기영주 대표는 지난 1년 동안 약 57만7000BTC가 추가로 유입됐으며, 이는 금액 기준으로 약 530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흐름이 아직 멈추지 않았고, 기관 자금의 유입이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관 수요, 시장 하방 지지 요인
업계에서는 기관투자자의 지속적인 매집이 비트코인 시장의 중장기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ETF를 통한 간접 투자 수요와 직접 수탁 수요가 동시에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기관 참여의 질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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