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는 JP모건이 2020년 출시한 블록체인 플랫폼 오닉스(Onyx)에 탑재할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디지털 신분인증 솔루션 개발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JP모건의 블록체인 런칭 & 오닉스 디지털 에셋 책임자인 타이론 로반(Tyrone Lobban)은 이를 위해 고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모바일 앱 엔지니어, 기술 관리자 등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타이론 로반은 은행이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이미 활용하고 있다면서 지난해의 경우 하루 10억 달러를 블록체인 기술로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닷컴은 JP모건이 웰스 파고, 뱅크 오브 아메리카 및 기타 4개 금융 기관과 함께 디지털 지갑을 개발하는 은행 그룹의 일부라고 덧붙였다.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전문 기자가 요약 정리한 핫뉴스, 블록미디어 카카오 뷰(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기사
관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blockmedia.co.kr
▶ 블록미디어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blockmedia
▶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바로가기 https://t.me/blockmedia
▶ 블록미디어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blockmedia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