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태스크포스 연기되었던 금융 감시 및 암호화폐 업계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주요 라운드테이블(원탁회의)을 12월 15일로 최종 확정하고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주요 의제: ‘감시’와 ‘개인정보 보호’의 균형점 찾기
6일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SEC는 15일(월) 워싱턴 본부에서 규제 당국, 개인정보 보호 연구원, 시장 참여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암호화폐 기업의 데이터 수집 방식과 연방 차원의 사용자 보호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모임에서는 데이터 모니터링 도구의 적절한 사용 범위, 고객 보호 메커니즘, 과도한 금융 감시의 위험성, 영지식증명 등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의 역할을 논의한다.
SEC는 토네이도 캐시(Tornado Cash) 개발자 형사 재판 사례 등 프라이버시 보호 도구 개발자를 둘러싼 법적 사례가 증가하면서, 개인정보 보호가 암호화폐 산업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번 회동을 통해 이러한 문제에 대한 공공의 의견을 수렴, 향후 더 명확한 규정 및 감독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규제 통일 움직임: SEC와 CFTC의 공조
SEC는 이번 회의가 혁신을 저해하는 것이 아니라,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장 관행을 가능하게 하는 미래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SEC와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명확성을 제공하기 위해 공조할 것이라고 언급, 미국 규제 당국 간의 통일된 기준 마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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