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비트코인(BTC) 가격이 3% 넘게 급락하며 8만 6000 달러 선으로 밀려난 가운데,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CZ)가 투자자들에게 장기 보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3.26% 하락한 8만 6365달러를 기록 중이다.
I've seen many different trading strategies over the years, very few can beat the simple "buy and hold", which is what I do.
Not financial advice.
— CZ ???? BNB (@cz_binance) January 25, 2026
이처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되자, 창펑 자오는 자신의 X를 통해 “수년 동안 수많은 트레이딩 전략을 지켜봐 왔지만, 단순한 ‘매수 후 보유(Buy and Hold)’를 이길 수 있는 전략은 거의 없었다”고 단언했다. 이어 “이것이 바로 내가 투자를 하는 방식”이라며 자신 역시 장기 투자자임을 밝혔다.
CZ의 이 같은 발언은 조정장에서 흔히 나타나는 ‘패닉 셀(공포 매도)’이나 잦은 단타 매매보다는, 우량 자산을 믿고 기다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낸다는 사실을 상기시킨 것이다.
특히 비트코인이 단기 급락세를 보이는 현시점에서, 그의 메시지는 시장의 불안감을 잠재우고 투자자들에게 멘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CZ는 해당 글 말미에 “재정적 조언은 아니다(Not financial advice)”라고 덧붙이며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명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