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 강세론자로 알려진 샘슨 모우가 지난 1년간 비트코인 시장에서 기존 통념 두 가지가 무너졌다고 평가하며 중장기 상승 가능성을 강조했다.
샘슨 모우는 25일(현지시각) X를 통해 먼저 비트코인 가격 흐름을 설명해 온 ‘4년 주기설’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모우는 “4년 주기는 환상에 불과하다”며 “이제는 반복적인 사이클이 아닌 ‘오메가 사이클’ 국면을 논의할 시점”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반감기 중심의 가격 순환보다는 장기적인 자본 유입과 구조적 성장에 초점을 둔 개념이다.
또 다른 통념으로는 비트코인이 이미 규모가 커 큰 폭의 상승이 어렵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그는 “비트코인이 너무 커서 10배 상승이 어렵다는 인식도 깨졌다”며 “금은 약 두 배 올랐고 은은 3.4배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전통 자산과 비교해도 비트코인의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는 주장이다.
모우는 마지막으로 “이제는 인내심을 갖고 기다릴 시점”이라며 단기 가격 변동보다 중장기 흐름에 주목하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