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주 안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시 주석과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며 “2주 안에 그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이달 말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시 주석과의 관계에 대해 “매우 잘 지낸다”며 “우리는 중국과 잘 해낼 것이며, 공정한 거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까지 중국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지난 10일에는 내달 1일부터 중국산 제품에 대해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통제한 데 대한 대응이다.
이날 인터뷰에서도 그는 “중국이 나를 그렇게 하게 만들었다”며 “100% 관세는 지속 가능하지 않지만 지금은 그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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