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웹3 프로젝트 마가리타 파이낸스(Margarita Finance)가 25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 스페이스에서 에이전틱 스테이블코인(agentic stablecoin) 구조를 소개했다. 이번 세션에는 마티아스 위스 공동 창업자와 마이클 고어 블록체인 투자사 GDA 캐피털 파트너가 참여해 차세대 스테이블코인의 설계 철학과 블록체인·인공지능(AI) 융합에 대해 논의했다.
고어는 스테이블코인이 단순 결제 수단에서 수익형 자산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달러 기반 유에스디코인(USDC)·테더(USDT), 미국 국채 등 단기 채권을 담보로 한 온도(ONDO) 기반 스테이블코인, 옵션 전략을 활용한 고위험 고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을 사례로 언급했다.
고어는 “기존 스테이블코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감소하지만,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은 위험을 감수하고 수익을 얻는다”며 “이는 금융 시장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이라고 말했다.
마가리타 파이낸스는 AI가 운용하는 에이전틱 스테이블코인의 첫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AI 에이전트가 옵션 전략 구성, 자산 배분, 수익률 극대화 전략을 자동화하며, 사용자는 이 과정을 몰라도 쉽게 토큰을 구매하고 보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위스는 “기존에는 옵션 매도, 커버드 콜 등 전략의 이해가 필요했지만, 에이전틱 구조는 AI가 모든 과정을 대신해준다”며 “사용자는 스테이블코인 형태로 토큰을 구매하고 보유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마가리타 파이낸스는 내부 자금을 활용한 첫 실거래 테스트를 마쳤으며, 3분기 중에 퍼블릭 프로토콜로 공개할 계획이다.
고어는 스테이블코인의 정의에 대해 “가격 안정성과 유동성을 갖춘 자산이라면 일정 수준의 리스크를 감안하더라도 디파이(DeFi) 생태계에서 ‘안전 자산’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위스는 “스테이블코인은 이제 더 이상 하나의 정의로 묶일 수 없는 상태”라며 “다양한 스테이블 구조가 공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어는 마지막으로 3분기 블록체인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실물자산(RWA)이 될 것이라며, 주식, 채권, 부동산, 사모펀드 등의 자산이 블록체인에서 거래되면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실물자산 온체인화는 법적 문제와 얽혀 있어 본격적인 상용화는 2026년 이후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이 기사는 2025년 06월 26일, 21:05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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