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주식, 나스닥 기술주는 위험 자산으로 분류합니다. 암호화폐도 가격 변동성이 커서 비슷하게 봅니다.
최근 비트코인과 주식시장이 따로 움직이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상관계수가 마이너스이고, 팬데믹 이후 가장 낮습니다.
비트코인이 주식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뜻이죠.(decoupling 디커플링) 주식이 오를 때 같이 못 오르니까 나쁜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짜야하는 기관 투자자 입장에서는 상관계수가 낮은 자산 편입을 더 좋아합니다. 위험을 분산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JJ 크립토 라이브에서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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