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글로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센티언트(Sentient·SENT)를 현물 마켓에 상장한다. SENT에는 변동성과 위험이 높은 자산을 표시하는 시드 태그가 적용된다.
22일(현지시각) 바이낸스는 협정세계시 기준 낮 12시(국내시각 오후 9시)부터 SENT를 상장하고 현물 거래를 개시한다. 거래 페어는 SENT/USDT, SENT/USDC, SENT/TRY다. 입금은 거래 개시 1시간 전부터 가능하며 출금은 23일 낮 12시(협정세계시 기준)부터 열린다. 상장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바이낸스는 SENT에 시드 태그를 적용한다. 시드 태그는 변동성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프로젝트에 부여되며, 해당 디지털자산을 거래하려면 90일마다 위험 인지 퀴즈를 통과하고 이용약관에 동의해야 한다. 거래 화면에는 위험 경고 문구도 표시된다.
센티언트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 디지털자산으로, 다수의 인공지능 모델과 에이전트 등을 연결하는 오픈 인텔리전스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는 SENT가 비교적 신규 디지털자산인 만큼 가격 변동성이 클 수 있다며 이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