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지승환 기자]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22일 오후 4시30분부터 헤이엘사(HeyElsa·ELSA)를 원화(KRW), 비트코인(BTC), 테더(USDT) 마켓에 신규 상장한다고 같은 날 공지했다. 입출금 서비스는 공지 게시 시점으로부터 1시간 30분 이내에 개시될 예정이며, 베이스(Base) 네트워크를 통한 입금만 지원된다.
업비트는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위해 상장 초기 주문 제한 조치를 적용한다. 거래 지원 이후 약 5분간은 매수 주문이 제한되며, 전일 종가(187.25 KRW) 대비 -10% 이하 가격의 매도 주문 또한 거래 개시 후 5분간 금지된다. 아울러 거래 시작 후 약 2시간 동안은 지정가 주문을 제외한 모든 타입 및 조건의 주문을 이용할 수 없다. 코인마켓캡 기준 22일 오후 2시20분 현재 ELSA의 시세는 약 208.12원(0.1392 USDT)을 기록하고 있다.
헤이엘사는 대화형 인공지능(AI)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의 자연어 요청을 온체인에서 직접 실행하는 DeFAI(디파이+AI)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암호자산 구매, 교환, 스테이킹, 포트폴리오 관리 등을 자연어로 지시하면, 시스템은 이를 구조화된 인텐트(Intent) 또는 지속 실행 가능한 스크립트(Script)로 변환해 처리한다. 디지털자산 ELSA는 플랫폼 내에서 스테이킹 및 수수료 할인 용도로 사용된다. 업비트 측은 ELSA 입출금 시 반드시 컨트랙트 주소(0x29cc30f9d113b356ce408667aa6433589cecbdca)를 확인하고 안내된 네트워크 외의 입금 시 발생할 수 있는 자산 반영 불가 위험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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