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지승환 기자]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시커(SKR)를 원화 마켓에 추가한다고 22일 공지했다. 거래는 이날 오후 5시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이번 상장으로 빗썸 사용자들은 솔라나(Solana) 네트워크를 통해 시커를 입출금하고 원화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시커(SKR)의 입출금 서비스는 공지 게시 시점으로부터 2시간 이내에 순차적으로 개시될 예정이며, 타 네트워크를 통한 입금은 지원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상장의 기준가는 41.13원으로 책정됐으며, 입금 컨펌 수는 20회로 설정됐다.
빗썸은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상장 초기 주문 제한 조치를 시행한다. 거래 시작 후 첫 5분 동안은 매수 주문이 금지되며, 매도 주문 역시 기준가 대비 -10% 이하 또는 +100% 이상의 가격으로는 접수할 수 없다. 또 거래 시작 후 약 2시간 동안은 시장가 주문이나 예약 주문 없이 오직 지정가 주문만 가능하다.
트래블룰 이행에 따라 빗썸에서 승인된 가상자산사업자 거래소를 통해서만 입출금이 가능하며, 미신고 사업자나 목록에 없는 거래소로부터의 입금은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 빗썸 측은 디지털자산은 투자금 손실 가능성이 큰 고위험 상품인 만큼, 투자자들은 투자 전 백서와 설명자료를 충분히 확인하고 본인의 책임하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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