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선물 거래 24시간 전면 확대
퍼페추얼 출시로 파생시장 경쟁 본격화
[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코인베이스의 파생상품 부문 코인베이스 마켓(Coinbase Markets)이 모든 알트코인 월물 선물에 대해 24시간 거래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주요 알트코인에 대한 선물 거래 접근성이 대폭 확대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It’s official. 24/7 trading for all altcoin monthly futures is now live on Coinbase Derivatives.
Unlocking always-on access for the following assets:
→ Shiba Inu $SHIB
→ Avalanche $AVAX
→ Bitcoin Cash $BCH
→ Cardano $ADA
→ Chainlink $LINK
→ Dogecoin $DOGE
→ Hedera $HBAR… pic.twitter.com/FfURA2FRZR— Coinbase Markets ????️ (@CoinbaseMarkets) December 5, 2025
6일(현지시각) 코인베이스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모든 알트코인 월물 선물이 24/7 거래로 전환됐다”며 “15일에는 미국 규제 체계에 맞춘 알트코인 무기한선물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알트코인 파생상품 시장을 한 단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지원 자산에는 △시바이누(SHIB) △아발란체(AVAX) △비트코인캐시(BCH) △카르다노(ADA) △체인링크(LINK) △도지코인(DOGE) △헤데라(HBAR) △라이트코인(LTC) △폴카닷(DOT) △수이(SUI) △스텔라(XLM) 등이 포함됐다.
코인베이스는 이번 조치가 알트코인 시장에 상시 노출을 원하는 트레이더에게 유동성 경로를 넓히고 기관 투자자에게는 시장 위험을 헤지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월물 선물과 향후 출시될 무기한 선물은 가격 발견 기능을 강화하고 현물 시장 변동성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파생상품 시장 확대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레버리지 오남용과 소매 투자자 위험 증가를 지적하는 시각이다. 그럼에도 업계에서는 규제된 환경에서 파생상품 접근성을 넓히는 것이 시장 효율성을 높이고 기관 자본 유입을 촉진해 구조적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다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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