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지승환 기자] 솔라나(SOL) 기반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생텀(Sanctum·CLOUD)이 자사의 플래그십 제품 인피니티(INF)를 통해 솔라나 스테이킹의 수익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생텀은 4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INF가 기존 네이티브 스테이킹과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LST)의 한계를 넘어선 차세대 수익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LST들의 LST’ 인피니티, mSOL·JitoSOL 수익률 압도
생텀에 따르면 INF는 ‘LST들의 LST’로 정의된다. 이는 솔라나 기반의 우수한 LST들을 묶은 ‘적극적 운용 바스켓(Actively managed basket)’ 형태로, 성과가 저조한 LST는 제외하고 LST 간 스왑을 촉진하며 발생하는 수수료를 통해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다.
프로젝트 측은 INF가 독특한 설계 덕분에 지난 2분기 동안 mSOL과 JitoSOL의 수익률을 약 20% 상회하며 솔라나에서 자산을 증식하는 최고의 방법임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INF는 주피터(Jupiter·JUP)나 문페이(MoonPay)와 같은 파트너사들이 자체적인 솔라나 유동성 풀을 구축하는 비용을 절감해주며, 솔라나 생태계 전체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포지티브섬(Positive-sum)’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이상적인 수익 모델을 위한 4가지 조건
생텀은 진정한 ‘실제 수익(Real Yield)’를 실현하기 위해 현재의 스테이킹 모델이 가진 한계를 지적하며 이상적인 수익 모델의 조건을 제시했다. 기존 네이티브 스테이킹은 2일의 락업 기간과 복잡한 계정 관리 문제가 있었으며, 일반적인 LST 모델 역시 2일 단위의 수익 정산과 변동성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생텀이 제시한 비전은 △무마찰(Frictionless) △연속성(Continuous) △일관성(Consistent) △단순성(Simple) 등 네 가지다. 즉각적인 입출금과 최소화된 수수료를 지원하고, 2일 단위가 아닌 시간 단위로 수익을 분배하며, 에포크(Epoch) 간 수익률 급등락을 방지하는 ‘스무딩’ 처리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사용자는 복잡한 과정 없이 단순히 솔라나를 예치하고 매 시간 자산이 늘어나는 것을 실시간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프로젝트 측은 “INF를 통해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수익을 극대화해, 전 세계적으로 확장되는 솔라나 경제의 표준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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