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람다256이 ‘제1회 대한민국 스테이블코인 해커톤’에 커뮤니티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이아 DLT 재단이 주관하고 테더, 카카오페이, 라인넥스트가 공동 개최한다.
람다256은 이번 해커톤에서 자사 퍼블릭 체인 인프라 서비스 ‘노딧’을 통해 개발 환경을 지원한다. ‘노딧’은 후원사 중 유일하게 카이아 RPC 노드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이를 활용해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를 개발·제출할 수 있다.
해커톤은 ‘아이디어톤: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카이아 기반 USDT 해커톤’ 두 개의 트랙으로 진행 중이다. 지난 13일 개막해 다음 달 3일 파이널 데모데이까지 약 3주간 이어진다. 총상금 규모는 7만5000USDT다.
람다256은 참가자가 노딧의 블록체인 검증 노드와 온체인 데이터 API를 활용해 개발 시간을 줄이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카이아 메인넷·테스트넷 노드, 웹3 데이터 API, 포셋(Faucet) 서비스 등을 담은 전용 치트시트도 무료로 제공한다.
김재홍 람다256 노딧 사업 리드는 “국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개발자들이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파이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구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상민 카이아 DLT 재단 의장은 “이번 해커톤은 스테이블코인 관련 웹3 프로젝트를 구상하는 개발자들에게 효과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며 “파트너사들과 함께 디지털 자산 핀테크 산업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JJ 칼럼] 트럼프, “오직 나만이 나를 제어” …중앙화 리스크를 우려한다 [JJ 칼럼] 트럼프, “오직 나만이 나를 제어” …중앙화 리스크를 우려한다](https://cdn.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5/03/트럼프_비트코인-560x40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