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류재준] 월렛커넥트($WCT)가 자체 토큰 $WCT를 이더리움(ETH) 메인넷으로 확장하며 본격적인 멀티체인 생태계로 진입했다. 이번 확장은 인터체인 메시지 프로토콜 ‘웜홀(W)’의 NTT(Native Token Transfers) 프레임워크를 통해 구현됐다. $WCT는 기존 옵티미즘(OP) 네트워크에서 시작해 이제 이더리움(ETH)에서도 네이티브 기능을 유지한 채 작동하게 된다.
$WCT, 거버넌스와 수수료·보상까지 포함하는 핵심 토큰
$WCT는 월렛커넥트 네트워크의 기본 유틸리티 및 거버넌스 토큰으로, 다음 네 가지 기능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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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수수료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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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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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킹을 통한 네트워크 보안 및 거버넌스 가중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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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거버넌스 참여
즉, $WCT는 단순 지불 수단이 아닌, 월렛커넥트 인프라 자체를 뒷받침하는 핵심 운영 토큰이다. 웜홀 NTT 통합을 통해 $WCT는 옵티미즘과 이더리움 두 체인 모두에서 동일한 기능과 권한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웜홀(Wormhole) NTT 통합…토큰 기능 유지하며 체인 간 이동 지원
NTT는 웜홀이 개발한 네이티브 토큰 전송 표준으로, 멀티체인 간 토큰 이동 시 고유의 속성(소유권, 메타데이터, 업그레이드 가능성 등)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의 브리지 방식과 달리 NTT는 토큰 복제나 락/민트 구조가 아닌, 토큰 자체의 연속성과 거버넌스를 보존하는 방식으로 설계돼 있다.
이 프레임워크는 이미 스카이(Sky, $SKY), 리도(LDO), 이더파이(ETHFI), 지토솔(JitoSOL, $JITOSOL), 스테이크와이즈(Stakewise, $SWISE) 등 다수 프로젝트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이번 월렛커넥트의 $WCT 통합으로 활용 범위를 더욱 넓혔다.
유동성 단절 해소…생태계 확장 위한 필수 인프라 확보
기존에는 체인별로 토큰이 분산되어 유동성이 단절되고, 거버넌스나 메타데이터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려웠다. 월렛커넥트는 NTT 도입으로 이 문제를 해소하고, 멀티체인 간 유연한 확장과 생태계 통합 기반을 마련했다.
$WCT 보유자는 웜홀이 제공하는 포털브리지(PortalBridge)를 통해 옵티미즘과 이더리움 간 자유로운 전송이 가능하다. $WCT의 구조적 일관성과 확장성은 향후 거버넌스 강화, 스마트 세션(Smart Sessions) 기능 확장 등 월렛커넥트의 중장기 로드맵에도 핵심 역할을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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