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디파이(DeFi) 플랫폼 LI.FI 프로토콜이 약 800만 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를 입었다. 이는 일련의 의심스러운 출금 이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LI.FI는 사용자들이 다양한 블록체인, 거래소 및 브리지를 통해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토콜이다.
이 프로토콜은 2022년에도 스왑 기능에서 발생한 버그로 60만 달러의 손실을 입은 바 있다. 최근 버그에 대해 보안 업체 펙쉴드(PeckShield)는 “기본적으로 동일한 버그”라고 설명했다.
해킹된 자금을 보유한 지갑에는 1,715 이더리움(ETH), 약 580만 달러 상당의 자금과 함께 USDC, USDT 및 DAI 스테이블코인이 포함되어 있다.
암호화폐 보안 회사 디큐리티(Decurity)는 이번 해킹이 LI.FI 브리지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5월에 발표된 이뮤니파이(Immunefi)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해킹, 익스플로잇 및 러그풀로 인해 4억 7,3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가 손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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