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해원 기자] 코인원이 최근 불거진 대주주 지분 매각설과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7일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차명훈 코인원 의장의 지분을 미국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 측에 일부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코인원 측은 지분 매각과 관련해 현재 정해진 계획이나 협상이 진행 중인 것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코인원 관계자는 “현재 돌고 있는 지분 매각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해외 거래소를 비롯해 국내외 기업들로부터 다양한 협업 제안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업 확장과 성장 가능성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여러 주체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일 뿐 이를 지분 매각으로 해석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한편 차 의장은 개인 회사인 더원그룹(34.30%)과 본인 보유 지분(19.14%)을 합쳐 총 53.4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코인원은 향후에도 해외 거래소 및 국내 기업들과의 협업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검토를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