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승주 기자] 루센트블록이 운영하는 조각투자 거래소 소유 앱에서 증권형 토큰(STO)에 참여한 투자자 10명 중 7명이 다시 투자할 의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루센트블록이 공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유 앱을 이용하는 STO 초기 투자자 76.3%는 앱 속의 다른 자산에 재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 매우 긍정적이라는 응답은 34.5%, 긍정적이라는 응답은 41.8%였다.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요소는 매달 지급되는 월 배당 수익으로, 응답자의 65%가 선택했다. 자산 매각 차익을 만족 요인으로 꼽은 비율은 30%였다.
조각 투자가 실물 자산 투자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응답은 89.9%로 나타났다. 투자 동기로 ‘소액 투자 가능’이 78.2%, ‘안정적인 실물자산 선호’가 40%였다. ‘실물자산을 소액으로 소유하는 경험이 가능해졌다’는 응답은 72.7%, ‘주식과 유사한 간편한 투자 과정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45.5%였다.
이번 조사는 최근 STO 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며 인·허가 논의가 본격화한 가운데 지난 10월30일부터 11월9일까지 진행됐다.
루센트블록은 지난 2021년 혁신 금융 서비스에 선정된 뒤 업계 최다인 11개 자산을 공모 상장해 누적 약 300억원 규모를 모집했다. 현재 약 5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STO 거래량 기준 시장 점유율은 70%다. 지난 10월 STO 유통 플랫폼 인허가를 신청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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