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게임 네트워크 로닌의 두 게임이 재정난을 이유로 운영을 멈춘다. 디크립트는 알루리아의 영역(Realms of Alurya)과 원더 워즈(Wonder Wars)가 지속적인 자금 조달 실패로 결국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고 2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원더 워즈를 개발한 헬로몬스터(Hello Monster)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게임으로 만들기 위한 핵심 지표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헬로몬스터 측은 유틸리티 토큰 출시도 중단한다고 전했다. “목적 없이 단순 투기 수단으로 토큰을 출시하는 것은 정직하지 않은 일”이라고도 덧붙였다.
또한, 알루리아의 영역도 곧 서비스를 마칠 예정이다. 다만, 구체적인 종료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트레저(Treasure)의 재정 문제로 인해 지원이 중단되며 로닌 생태계로 이전했던 이 게임은 상당한 혼란을 겪었다. 오스카르 솔레르(Oscar Soler)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트레저는 사전 통보 없이 모든 계약을 즉시 종료하고 체인에서 게임 지원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자산 게임 업계의 불황으로 인해 서비스 종료를 발표하는 기업들이 급증하고 있다. 올해 들어 솔라나 기반의 냥히어로즈(Nyan Heroes), 이더리움 기반의 엠버 소드(Ember Sword)와 더 미스터리 소사이어티(The Mystery Society)가 재정난으로 서비스를 중단했고, 갈라 게임즈(Gala Games)의 워킹 데드: 엠파이어스(The Walking Dead: Empires)도 종료 예정이다.
* 이 기사는 2025년 05월 30일, 11:50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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