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유학생 비자를 제한하고 첨단 기술 수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미중 관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제네바 무역 휴전에 이어 중국과의 전면 재설정을 선언했으나, 몇 주 만에 새로운 규제 조치를 발표했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중국 유학생 비자 제한 조치를 공식화했으며,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와 제트엔진 부품 수출도 제한할 계획이다.
중국 외교부는 이번 비자 정책에 대해 차별적이며 미국의 국제적 평판을 해칠 것이라고 반발했다. 하지만 공식 보복 조치는 언급하지 않아 외교적 긴장을 완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1000명 이상의 중국 유학생 비자를 취소했던 정책을 연상케 하며, 하버드대 등 미국 주요 대학의 중국 관련 활동에 대한 의혹도 증폭되고 있다.
중국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더 많은 ‘기상천외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양국 관계가 다시 냉각될 가능성을 우려했다.
* 이 기사는 2025년 05월 30일, 03:15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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