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두나무 이석우 대표가 7년 반 만에 퇴임한다. 후임으로는 오경석 팬코 대표가 유력하다. 두나무는 다음 달 27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이사 선임 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석우 대표는 29일 “일신상의 이유로 7월 1일부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대 법대와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뒤 구글코리아, NHN, 카카오 공동대표 등을 거치며 폭넓은 경력을 쌓았다. 2017년 말 두나무에 합류해 업비트를 국내 1위 디지털자산 거래소로 성장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이 대표가 건강 문제와 피로도를 고려해 자진 퇴임을 결정했으며, 퇴임 후에도 고문직으로 전략적 조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후임으로 거론되는 오경석 이사는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공인회계사 △법관 △변호사 경력을 갖췄다. 그는 김·장법률사무소와 팬코에서 활동했으며, 두나무 감사로도 일한 경험이 있다. 두나무 측은 대표 선임 여부에 대해 “확인 중”이라며, 신임 대표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다음 달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2025년 05월 29일, 13:02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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