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제이 기자]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전북은행과 실명계좌 발급 재계약을 완료했다. 양측은 9일 실명인증계좌 계약을 9개월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 기간은 내년 2월까지다.
실명계좌는 디지털자산 거래소가 원화마켓을 운영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디지털자산 거래소는 은행으로부터 실명계좌를 발급받아야만 원화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금융당국에 원화거래소로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가 가능하다. 고팍스와 전북은행은 2022년부터 제휴 관계를 유지해왔다.
고팍스 관계자는 “재계약을 통해 고파이 해결 및 경영 정상화를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고파이 사태 해결 및 경영정상화에 매진해 고팍스가 건재함을 증명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같이 보면 좋은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