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비판을 더욱 강화하며 해임을 검토하고 있다. 백악관 경제자문관 케빈 해셋은 19일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대통령과 그의 팀이 이 문제를 계속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에 “파월의 해임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언급하며 불만을 표출했다. 이는 파월 의장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경제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에 대한 반감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유럽중앙은행(ECB)이 7번째 금리 인하를 단행한 상황에서 미국 연준이 금리를 유지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연준 의장은 금리 인하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파월 의장은 관세 정책이 스태그플레이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법적으로 대통령은 연준 의장을 임의로 해임할 권한이 없으며,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뒤집기 위해 1935년 대법원 판례를 검토하고 있다.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는 연준의 독립성을 보존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고,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도 중앙은행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이 기사는 2025년 04월 19일, 00:14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


![[주요 뉴스] 트럼프 대통령, 파월 연준 의장 해임 검토 강화](https://cdn.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4/06/bm-default-thumbnail-grey.png)


![[위클리 핫 키워드] 지정학적 리스크에 위축된 코인시장…밈코인·AI 인프라 부상 [위클리 핫 키워드] 지정학적 리스크에 위축된 코인시장…밈코인·AI 인프라 부상](https://cdn.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11-135636-560x37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