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암호화폐 시장이 뉴욕 증시 개장을 앞두고 전일보다 약간 낮은 가격에서 제한된 움직임을 보인다. 비트코인은 8만7000달러 위에서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디지털 자산 시장과 증시는 트럼프 관세 전쟁 완화 기대감으로 동반 랠리를 펼쳤으나, 관세 불확실성 때문에 추가 상승에 제약이 있다.
암호화폐와 증시의 본격적인 회복을 위해서는 통화정책 완화 등 새로운 촉매제가 필요하다. 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 방향을 주시하며 이번 주 후반 발표될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데이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28일 데리빗 거래소에서 120억달러 상당의 분기 옵션 만기가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을 확대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25일 오전 8시 15분 코인마켓캡 기준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조8600억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보합세다. 비트코인은 8만7297달러로 0.39% 내렸고, 이더리움은 2066달러로 1.29% 하락했다. 시총 10위 알트코인 중 엑스알피(XRP), 솔라나, 트론은 하락했으나, BNB, 도지코인, 카르다노는 상승했다. CME 상장 비트코인 선물 3월물은 8만7425달러로 1.12% 하락했다. 달러지수는 104.09로 0.17% 하락했고,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4.368%로 상승했다.
* 이 기사는 2025년 03월 25일, 21:22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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