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블록체인 데이터를 온체인(On-Chain)과 오프체인(Off-Chain)으로 구분하면 네트워크 기본구조와 확장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온체인 데이터는 블록체인 내에서 직접 저장되는 정보로, 불변성과 투명성이 보장돼 보안성과 신뢰성을 강화한다. 블록(Block), 트랜잭션(Transaction), 로그(Log), 트레이스(Trace) 등 네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블록은 블록체인의 기본 단위로 트랜잭션을 포함하는 데이터 묶음이다. 각 블록에는 이전 블록과 연결되는 해시(Hash) 값이 포함돼 체인 구조를 유지한다. 트랜잭션은 암호화폐 전송, 스마트 계약 실행 등 블록체인 내 모든 활동을 의미하며, 네트워크 검증을 거쳐 블록에 저장된다. 로그는 스마트 계약 실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세부 정보를 기록하며, 트레이스는 트랜잭션 실행 경로를 추적하는 데이터다.
오프체인 데이터는 블록체인 외부에서 관리되는 정보로서 확장성과 비용 절감의 해결책이다. 별도의 서버나 데이터베이스에서 저장 및 처리되며 필요한 때에 블록체인과 연결된다. 대표적인 사례는 중앙화 거래소(CEX)의 거래 내역과 레이어 2 솔루션인 라이트닝 네트워크(Lightning Network)와 리퀴드 네트워크(Liquid Network)다. 오프체인 데이터는 빠른 거래 처리와 낮은 네트워크 수수료, 그리고 개인정보 보호에 유리하다.
블록체인의 실생활 응용을 위해 온체인과 오프체인 데이터를 적절히 조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보안성과 투명성이 중요한 경우 온체인을, 빠른 속도와 비용 절감이 필요한 경우 오프체인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블록체인 기술이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려면 이 두 방식을 조화롭게 활용해 실용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은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2025년 03월 23일, 11:35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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