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NFT 자유 마켓 플랫폼 블러(Blur)의 CEO 팩맨은 빅테크 기업 아마존(Amazon)의 NFT 시장 진출에 대해 “그런 움직임은 긍정적이지만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나타날 때마다 기존 기업들이 이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걸 거의 못봤다”면서 “웹2 기업이 웹3에서 주목받는 일을 할 수 있다면 내가 놀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오픈씨(OpenSea)의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인 시바 라자라만(Shiva Rajaraman)은 아마존의 블록체인과 웹3 진출에 대해 긍정한다는 입장을 나타내 블러와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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