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마스터카드의 ‘2022년 신규결제지수(New Payments Index 2022)’에 따르면 남미 지역 소비자의 51%가 이미 암호화폐 자산을 사용해 거래를 한 적이 있습니다. 또 소비자의 3분의 1 이상은 일상 생활의 구매 비용 결제를 위해 스테이블 코인을 사용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신규결제지수는 매년 새로운 지불 방법에 대한 소비자 행동을 평가하는 조사입니다. 한편 라틴 아메리카 소비자의 54%는 디지털 자산의 투자 성과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고, 3분의 2는 일상 업무에서 암호화폐와 전통 지불 방법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유연성 확대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 남미 소비자 51%, 이미 암호화폐 사용해 거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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