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태국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와 선물 거래를 제도권에 편입하기 위한 관련 규정 마련에 나선다. 디지털자산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겠다는 구상이다.
22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태국 증권거래위원회는 디지털자산 ETF 설립과 디지털자산 선물 거래 도입을 지원하는 공식 가이드라인을 올해 초 발표할 계획이다. 해당 규정에는 태국선물거래소에서 디지털자산 선물 거래를 허용하는 내용도 포함될 예정이다.
좀꽌 콩사꾼 태국 증권거래위원회 부사무총장은 디지털자산 ETF에 대해 “해킹이나 지갑 보안에 대한 우려를 줄여 투자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위원회 이사회는 이미 디지털자산 ETF를 원칙적으로 승인했으며, 현재 세부적인 투자 및 운영 규정을 마무리하는 단계다.
태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이번 규정 도입을 통해 디지털자산을 파생상품법상 기초자산으로 공식 인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디지털자산 선물은 선물거래법에 따라 태국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다. 위원회는 디지털자산을 하나의 자산군으로 보고 분산 투자 관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틀을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속보] 뉴욕증시 일제 상승 개장… 다우 0.25%↑ S&P 0.56%↑ 나스닥 0.93%↑ [속보] 뉴욕증시 일제 상승 개장… 다우 0.25%↑ S&P 0.56%↑ 나스닥 0.93%↑](https://cdn.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2-231659-560x3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