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8일(현지시각)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상원 마크 워너(Mark Warner) 의원이 문페이(MoonPay)의 뉴욕 사무실에서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 법안의 현황에 대해 언급하며, 크리스마스 연휴 이전에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워너 의원은 △윤리 조항 △정족수 요건 등 법안의 주요 항목들과 관련해 백악관에서 필요한 문구가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법안을 누가 주도하느냐와 관련된 더 광범위한 긴장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공화당 의원들이 이 법안이 백악관 주도인지, 의회의 독립적 결정인지 명확하게 입장을 정리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워너 의원은 자신의 팀과 공화당 보좌진이 법안의 세부 사항 협상을 위해 매일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상당한 업무 시간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법안이 결국 완성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였으나, 법안이 올바르게 설계되기 위해서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동시에 의회의 일부 의원들은 해당 법안에 국가 안보 관련 보완 규정을 포함시키기를 요구하고 있다. 일례로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 상원의원과 잭 리드(Jack Reed) 상원의원은 최근 미 법무부와 재무부에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을 더욱 철저히 조사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디지털자산 발행이 불법 행위자와 연관된 단체에 판매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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