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엑스알피(XRP) 상장지수펀드(ETF)가 총 운용자산(AUM) 10억 달러라는 중요한 이정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달 ETF 출시 이후 자금이 매일 유입되면서, XRP는 2025년 가장 성공적인 신규 ETF로 부상했다.
5일(현지시간)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XRP ETF는 기관 수요와 함께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현재 10억 달러 유입이라는 기록에 빠르게 근접하고 있다. 데이터 제공업체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따르면 지난 2주 동안 5개의 XRP ETF는 누적 순유입액 9억 8454만 달러를 기록, 10억 달러까지 불과 1546만 달러만을 남겨두고 있다. XRP ETF는 비트코인(BTC) 및 이더리움(ETH)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의 암호화폐 ETF로 확고히 자리매김 했다. XRP ETF는 15일째 순유입을 기록중이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NADZOE93)에 따르면, XRP는 역사상 세 번째로 ETF 순유입액 8억 달러 문턱을 넘어선 암호화폐가 되었다. 그는 현물 비트코인 ETF가 출시 후 이틀 만에 이 기록에 도달했고, 이더리움 ETF는 95일이 걸려 8억달러에 도달했다. XRP가 두 번째로 빠르게 8억 달러 유입액을 달성했다.
암호화폐 시장 분석가 닐 톨버트(Neil Tolbert)는 현재 거래 중인 5개 현물 XRP ETF의 합산 운용자산규모(AUM)이 9억 9500만 달러라고 밝혔다. 개별 ETF별로는 카나리 캐피탈의 XRPC가 3억 5888만 달러로 시장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그레이스케일의 GXRP(2억 1107만 달러), 비트와이즈 ETF(1억 8487만 달러), 프랭클린 템플턴의 XRPZ(1억 3230만 달러), REX-오스프리(1억 800만 달러)가 뒤를 잇고 있다.
톨버트 분석가는 전통 금융이 XRP에 주목하면서 더 많은 ETF가 출시 대기 중이며 기관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XRP ETF는 이미 솔라나(SOL)와 도지코인(DOGE) ETF의 실적을 능가했다.



![[롱/숏] 비트코인은 균형, SUI·BNB 숏 비중 60% 돌파 [롱/숏] 비트코인은 균형, SUI·BNB 숏 비중 60% 돌파](https://cdn.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131947-560x281.jpg)
![[코인시황] 비트코인, 대외 변수 겹치며 1억3000만원 하회…셧다운 경계 확산 [코인시황] 비트코인, 대외 변수 겹치며 1억3000만원 하회…셧다운 경계 확산](https://cdn.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083127-560x373.png)
![[뉴욕 코인시황] 비트코인 급락…88K 붕괴에 레버리지 조정 한꺼번에 쏟아져 [뉴욕 코인시황] 비트코인 급락…88K 붕괴에 레버리지 조정 한꺼번에 쏟아져](https://cdn.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042148-560x389.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