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넥서스 장현국 대표가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에 대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미국의 자본시장 중심 모델을 일본과 유럽의 은행 중심 모델보다 우수하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25일 X(옛 트위터)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이 은행 중심 모델과 자본시장 중심 모델 간의 논쟁이 점차 결론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과 유럽이 은행 중심 모델을 선택했지만, 미국은 자본시장 중심 모델로 발전해왔으며, 이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규모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미국의 자본시장 중심 모델에서 발행된 써클(Circle)의 USDC는 약 610억 달러 규모인 반면, 유럽의 EURC는 약 1억7000만 달러에 그치고 있다.
장 대표는 스테이블코인의 생존 조건으로 △법정화폐 기반 담보 △해킹 방지 조치 △자산 동결 및 몰수 기능 △블랙리스트 등록 기능 △자금세탁방지(AML) 요건을 제시했다. 그는 이러한 규제를 충족하는 프로젝트와 코인이 향후 제도화 과정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새 정부의 김용범 정책실장에 대한 신뢰를 표하며, 정부의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넥서스는 홍콩에 ‘넥서스 스테이블 HK'(가칭)를 설립할지 심의할 예정이다. 홍콩은 최근 스테이블코인 법안을 통과시키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 이 기사는 2025년 06월 25일, 16:48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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