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일본의 4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2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재정 불안감이 커지면서 일본 경제는 심각한 삼중고에 직면했다.
최근 경제지표에 따르면 일본 40년 국채 수익률은 3.46%까지 상승했다. 이는 2000년대 초반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국채 수익률 상승은 일본 정부의 차입 비용을 증가시켜 재정 부담을 가중시킨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현재 상황을 “그리스보다 나쁘다”고 평가했다. 이는 일본 재정 상황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동시에 일본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이는 엔화 약세, 수출 둔화, 내수 회복 부진 등 여러 요인들이 결합해 경기를 악화시킨 결과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장기간 이어온 초저금리 정책의 한계를 인식하고 있다. 국채 금리의 급등은 중앙은행의 금리 통제 능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일본은 세계 최대 부채국 중 하나로, 재정 건전성과 경기 위축이 동시에 진행되면 신용도 하락과 외국인 투자자 이탈이 우려된다.
전문가들은 통화정책 정상화, 재정지출 구조조정, 성장 전략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 이 기사는 2025년 05월 20일, 07:44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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