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암호화폐 시장이 지난 주말 급락한 가운데, Fx프로의 수석 시장 분석가 알렉스 쿠프치케비치는 저조한 거래량 때문에 약세 신호의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쿠프치케비치는 주말 동안의 거래량이 극도로 적었으며, 이는 약세 신호의 가치를 감소시킨다고 설명했다.
매도 세력은 유동성이 낮은 시기에 가격을 끌어내리지만, 기관 투자자들이 다시 진입하면서 가격이 반등한다는 것이 쿠프치케비치의 분석이다. 그는 대형 매수자들이 하락장에서 저가 매수에 나설 충분한 유동성이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은 간밤에 8만 달러 부근까지 떨어졌으나 뉴욕 증시 개장을 앞두고 8만 3000달러 부근으로 회복됐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정책 불확실성과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가 암호화폐 시장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제롬 파월은 트럼프 경제 정책의 불확실성에도 통화정책 변경을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 둔화 추세는 상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였고, 이는 향후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미국 달러와 국채 수익률 하락은 디지털 자산 시장에 긍정적 요소로 간주된다. 공포와 탐욕 지수는 2023년 중반 이후 최저인 17까지 하락, 극도의 공포를 나타내며 시장 바닥 신호로 작용했다.
* 이 기사는 2025년 03월 10일, 22:17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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