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대형 투자자들이 대량의 솔라나(SOL)를 거래소에 입금하면서 가격 하락 가능성이 제기됐다. 비트코이니스트는 16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암호화폐 트랜잭션 추적 서비스 웨일 얼럿(Whale Alert)에 따르면, 18만4241개의 SOL 토큰이 이동했다. 당시 거래 금액은 약 26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러한 큰 규모의 거래는 “고래”라 불리는 대형 투자자와 관련이 깊다. 고래의 움직임은 투자 심리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단서다.
이번 솔라나 트랜잭션은 알 수 없는 지갑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와 연결된 주소로 전송됐다. 이는 고래가 자산을 개인 지갑에서 바이낸스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거래를 거래소 유입(inflow)이라고 부른다. 거래소 유입은 솔라나 가격에 대한 약세 신호가 될 수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뉴욕시간 오전 솔라나는 24시간 전보다 0.46% 하락한 142.40 달러를 기록했다.
* 이 기사는 2024년 08월 16일, 21:15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


![[주요 뉴스] 솔라나 대량 입금으로 가격 하락 우려 제기돼 [주요 뉴스] 솔라나 대량 입금으로 가격 하락 우려 제기돼](https://cdn.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4/06/솔라나.png)
![[코인시황] 달러 약세에도 ‘요지부동’ 비트코인… 트럼프 리스크에 1억2900만원 횡보 [코인시황] 달러 약세에도 ‘요지부동’ 비트코인… 트럼프 리스크에 1억2900만원 횡보](https://cdn.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7-080424-560x373.png)
![[이 시각 글로벌선물] 美 지수선물 상승…금 사상 최고·엔화 급등, 달러는 약세 [이 시각 글로벌선물] 美 지수선물 상승…금 사상 최고·엔화 급등, 달러는 약세](https://cdn.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7-071553-560x312.png)

![[크립토스톡] 뉴욕증시 상승 속 테라울프·헛8 급등…테슬라·스트래티지는 조정 [크립토스톡] 뉴욕증시 상승 속 테라울프·헛8 급등…테슬라·스트래티지는 조정](https://cdn.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7-064932-560x37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