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 채굴 작업의 친환경 에너지 사용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지속 가능한 주요 산업이 되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비트코인 ESG 포캐스트의 조사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 비율이 54.5%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2023년 한해 동안 비트코인 채굴의 친환경 에너지 사용 비율은 전체 산업 평균에 비해 3.6% 높았을 것으로 추산된다.
비트코인ESG 포캐스트는 비트코인 에너지 및 배출량 지속 가능성 추적기(BEEST) 모델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개적으로 이용 가능한 데이터를 통해 지난 4년간 비트코인의 친환경 에너지 사용 실태를 다른 산업과 비교했다.
그 결과 비트코인 채굴은 여러 하위 산업 분야 중 친환경 에너지 사용 비율이 가장 높은 수준이며, 다른 글로벌 산업에 비해 3% 이상 더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ESG 포캐스트의 조사 과정에서는 배출 메탄을 사용하는 독립형 비트코인 채굴업체를 발견했다.
캐나다와 미국의 소규모 석유 생산업체는 천연가스 배출 허가 비용을 지불하고 있으며, 일부는 소량의 메탄을 직접 배출한다.
일부 채굴 회사는 이 업체들이 배출한 메탄을 사용해 비트코인 채굴을 위한 전기를 생산하면서 메탄을 대기 중으로 배출하는 것보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있다.
한편 중국, 카자흐스탄 등지에서 암호화폐 채굴이 금지된 후, 많은 채굴자들이 주로 북미의 친환경 전력망을 이용하게 되면서 비트코인 채굴의 친환경 에너지 사용 비율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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