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사흘 연속 하락하며 1460원대 중반으로 내려왔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1원 내린 1465.8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1465.0원으로 출발한 뒤 장중 1469원대까지 올랐다가 1464원대까지 내려가는 등 변동성을 보였다.
앞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21일 장중 1481.4원까지 오르며 17거래일 만에 1480원을 상회했으나 이후 하락 흐름으로 전환됐다.
시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율 안정 발언과 함께 미국발 정책 불확실성이 완화된 점이 원화 강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증시도 강세를 이어갔다. 코스피는 전날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터치한 데 이어 이날도 장중 5000선을 회복했다가 0.76% 오른 4990.07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137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41% 하락한 98.378을 기록했고 엔/달러 환율은 158엔대 중반으로 소폭 하락했다.
일본은행은 이날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로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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