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미국 상장사 비트마인(Bitmine)이 이더리움 최대 스테이킹 주체로 올라설 전망이다. 회사는 대규모 이더리움 보유분을 기반으로 연간 수억달러 규모의 스테이킹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420만ETH 확보… “최대 스테이킹 주체 될 것”
비트마인은 21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를 통해 “보유 중인 420만ETH가 모두 스테이킹될 경우, 비트마인은 오늘 기준 이더리움 단일 최대 스테이킹 주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더리움 스테이킹을 통해 연간 3억6700만달러에서 3억9300만달러 규모의 보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여기에 현금 운용 수익으로 추가로 3500만~4000만달러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BitMine will the single largest staking entity for ethereum today when our 4.2 million $ETH is fully staked
– this is expected to generate $367 to $393 million annually in rewards
– plus another $35 to $40 million from cash https://t.co/T6RzXqCvsI pic.twitter.com/vmtifZI4NL— Bitmine (NYSE-BMNR) $ETH (@BitMNR) January 21, 2026
비트마인은 하루 앞선 20일(현지시각) 자사 디지털자산 및 현금 보유 현황을 발표한 바 있다. 회사는 총 420만3000이더리움(ETH)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한 주 동안에만 3만5268ETH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기준 비트마인이 보유한 이더리움은 전체 유통량의 3.48%에 해당한다.
총 자산 145억달러… 전략적 ETH 매집
회비트마인의 총 보유 자산은 디지털자산과 현금, 이른바 ‘문샷(moonshot)’ 투자 자산을 합쳐 약 145억달러 규모다. 회사는 이번 이더리움 매입이 단기 시세 차익이 아닌 장기 전략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비트마인은 “이번 매입은 이더리움의 장기적 성장 잠재력과 월가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토큰화 및 온체인 결제 흐름에 대한 확신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스테이킹 확대 가속… “디지털 금융 인프라의 중심”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전략은 단순 보유에 그치지 않는다. 현재 회사는 183만8003ETH, 약 59억달러 상당을 스테이킹 중이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약 58만ETH 증가한 수치다.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은 “월가의 기관 개발과 토큰화 프로젝트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이더리움은 디지털 금융 인프라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비트마인은 이러한 구조적 변화의 수혜를 장기적으로 누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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