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미국 외식 프랜차이즈 스테이크 앤 셰이크가 시간제 직원에게 근무 시간당 비트코인 보너스를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직원 보상 실험에 나섰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Starting March 1, Steak n Shake will give all hourly employees at its company-operated restaurants a Bitcoin bonus of $0.21 for every hour worked.
Employees will be able to collect their Bitcoin pay after a two-year vesting period. Thank you, @Fold_app, for the assist.
We…— Steak 'n Shake (@SteaknShake) January 20, 2026
미 외식체인 스테이크 앤 셰이크는 21일(현지시각) 회사가 직접 운영하는 매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시간제 직원에게 근무 시간당 0.21달러(310.76원) 상당의 비트코인 보너스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오는 3월1일부터 적용된다.
비트코인 보너스는 즉시 수령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직원들은 2년의 베스팅 기간을 거친 뒤 비트코인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스테이크 앤 셰이크는 이번 제도가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직원 보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우리는 직원을 돌보고, 직원은 고객을 돌보며,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도입 과정에서는 디지털자산 결제 및 보상 서비스 업체 폴드의 지원을 받았다. 스테이크 앤 셰이크는 폴드와의 협업에 대해 직원들이 비트코인 보상을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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