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비트코인과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가 하락하는 와중에도 스트래티지가 대규모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22,305BTC를 약 21억달러에 매입하며 총 보유량을 709,715BTC로 확대했다.
Strategy has acquired 22,305 BTC for ~$2.13 billion at ~$95,284 per bitcoin. As of 1/19/2026, we hodl 709,715 $BTC acquired for ~$53.92 billion at ~$75,979 per bitcoin. $MSTR $STRC https://t.co/pJM0Yuy32w
— Michael Saylor (@saylor) January 20, 2026
하락장 속 전략적 BTC 추가 매수
기업 스트래티지(Strategy Inc.)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조정받는 상황에서도 22,305BTC를 평균 약 95,284달러에 총 21억3000만달러 규모로 추가 매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를 포함하면 1월 19일 기준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709,715BTC에 달하며, 매입 단가는 평균 약 75,979달러다. 이는 총 약 539억2000만달러 규모다.
스트래티지는 이번 매수를 자사 주식 및 우선주 ATM(At-The-Market)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활용했다. 이 회사는 비트코인을 주요 준비자산으로 삼아 장기 보유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비트코인·MSTR 주가 동반 약세
한편 비트코인은 최근 급락세를 보이며 현재 약 89,55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스트래티지의 주가도 비트코인과 연동되며 부진하다. 현재 스트래티지(MSTR) 주식은 7.3% 하락해 약 161달러 대에 거래되고 있다.
하락장에서도 베팅 지속
비트코인 가격과 스트래티지 주가가 지난해 고점 대비 크게 떨어졌음에도, 스트래티지는 이번 추가 매수가 장기적인 비트코인 강세를 믿는 전략의 연장선이라 밝혔다. 회사는 비트코인을 핵심 준비자산으로 보유하고 있어,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서도 매집을 지속하며 기업의 비트코인 총량을 늘리고 있다.
이번 매수는 2026년 들어 스트래티지가 공개한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추가 매입으로 평가되며, 비트코인 베어마켓에서도 여전히 매수 압력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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