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미국 상장사 스트래티지가 1년여 만에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BTC) 추가 매입에 나서며 보유량을 70만개 이상으로 늘렸다.
20일(현지시각) 스트래티지에 따르면 회사는 비트코인 2만2305개를 약 21억2530만달러(약 3조1393억원)에 추가 매입했다. 비트코인 1개당 평균 매입가는 9만5284달러다. 이번 매입은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주식과 우선주를 활용한 시장 매각(ATM) 프로그램으로 조달한 자금을 사용했다.
이번 매입으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총보유량은 19일 기준 70만9715개로 늘었다. 누적 매입 금액은 약 539억2000만달러(약 79조6452억원)이며, 평균 매입가는 7만5979달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