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3분기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153억달러…35% 증가
이체량 1160억달러로 급증…USDC 점유율 84%
PYUSD·USDG 등 알트 스테이블코인 높은 성장률 기록
[블록미디어 정윤재 에디터] 2025년 3분기 솔라나(Solana·SOL) 네트워크 기반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전 분기 대비 35% 늘어난 153억달러를 기록했다. 공급 증가세는 신규 프로젝트 출시와 실물 기반 유틸리티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더 스테이블코인 애널리스트는 5일(현지시각) 보고서를 통해 이번 성장세가 솔라나 생태계가 엔터테인먼트 중심에서 기업·실물경제 활용 단계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신규 스테이블코인 출시…CASH·USD1 성장 두드러져
3분기에는 페레나의 USD,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USD1, 솔스티스의 USX, 팬텀의 CASH 등 네 개 주요 스테이블코인이 새롭게 출시됐다.
특히 팬텀 지갑이 글로벌 결제업체 스트라이프와 협력해 내놓은 CASH는 분기 동안 6000만달러 공급량을 확보하며 주목받았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USD1도 1억7500만달러 공급을 기록했다.
보고서는 펌프펀과 같은 플랫폼이 소매 거래량을 흡수하며 스테이블코인의 실제 활용도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솔라나의 낮은 수수료와 고성능 네트워크가 이러한 확산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체량 84% 급증…USDC 주도 속 PYUSD 존재감 확대
3분기 솔라나 네트워크 스테이블코인 이체량은 1160억달러로 전 분기 대비 84% 증가했다. 이 가운데 유에스디코인(USDC)이 84% 비중인 1400억달러 규모로 시장을 주도했다. 써클은 같은 기간 솔라나에서 20억달러 규모의 USDC를 발행했다.
알트 스테이블코인 성장도 두드러졌다. 페이팔유에스디(PYUSD) 이체량은 전 분기 대비 227.9% 늘어난 30억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달러(USDG) 역시 178.9% 증가한 20억달러로 집계됐다.
스테이블코인 회전율은 11.4로 상승해 2025년 최고치를 경신했다. 보고서는 솔라나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단순 가치 이전을 넘어 기업 채택과 실물 기반 유틸리티 단계로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금융·기술 분야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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