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지승환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월렛 제공업체 세이프팔(SafePal·SFP)이 오케이엑스(OKX)와 폴리곤(Polygon·POL)이 공동 구축한 이더리움(Ethereum·ETH) 레이어2(L2) 네트워크 ‘X 레이어(X Layer)’를 공식 통합한다고 11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번 통합으로 2500만명이 넘는 세이프팔 사용자들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월렛에서 X 레이어 자산을 직접 관리하고 생태계 디앱(Decentralized Application·dApp)을 탐색할 수 있게 됐다.
세이프팔은 최신 앱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이 X 레이어의 네이티브 자산을 저장·전송·수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통합이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덧붙였다.
???? X Layer has landed in SafePal!
You can now manage your assets on @XLayerOfficial, the high-performance chain powered by @okx, directly from your SafePal wallet ????
???? Scan the QR to download the app & get started: https://t.co/UZC7iFeR90 pic.twitter.com/Y4XJtnO66x
— SafePal – Crypto Wallet (@iSafePal) November 11, 2025
X 레이어 소개
X 레이어는 폴리곤의 체인 개발 키트(Chain Development Kit·CDK)를 사용해 OKX와 폴리곤이 구축한 L2 네트워크다. 이더리움 가상 머신(Ethereum Virtual Machine·EVM)과 완벽하게 호환돼 개발자들이 기존 이더리움 애플리케이션을 이더리움 대비 훨씬 적은 비용으로 배포하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X 레이어는 특히 지난 8월5일 완료된 ‘페시미스틱 증명(Pessimistic Proof·PP)’ 업그레이드 이후, 가스비가 매우 저렴해졌으며 초당 트랜잭션 수(TPS)가 최대 5000에 달하는 등 높은 처리량을 제공하고 있다.
기술적으로 X 레이어는 EVM에서 트랜잭션을 실행 및 검증하며, 데이터와 상태는 오프체인(off-chain)에 유지한다. 폴리곤의 ‘PP’는 L1이나 다른 도메인으로의 브릿징 또는 결제를 할 때만 호출돼 검증 가능한 최종성을 제공한다.
세이프팔 소개
세이프팔은 자체 월렛 서비스와 함께 △크로스체인 스왑 △트레이딩·수익 창출(yielding) 도구 △중앙화 거래소(Centralized Exchange·CEX) 미니 프로그램 △뱅킹 게이트웨이 △마스터카드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 200개 이상 지역에서 16개 언어로 2500만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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