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암호화폐 시장은 12일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 시간으로 이날 오전 8시30분 발표되는 CPI 데이터가 인플레이션 진정 신호를 보이면 위험성향이 회복되겠지만, 반대의 경우 위험자산에 추가 타격을 줄 수 있다.
디지털 자산 시장은 최근 관세전쟁과 경기침체 우려 등 거시경제적 요인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어, 이날 CPI 데이터에 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뉴욕 시간 12일 오전 8시10분 기준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조6900억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1.48% 증가했다. 비트코인은 8만3091달러로 1.75% 올랐다. 이더리움은 1915달러로 0.28% 상승했다.
다른 주요 알트코인들은 트론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트론은 2.56% 하락한 반면, 엑스알피(XRP) 2.70%, BNB 2.08%, 솔라나 1.97%, 카르다노 1.90%, 도지코인 4.68% 상승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상장된 비트코인 선물 3월물은 0.43%, 4월물은 0.35%, 5월물은 0.49% 하락했다. 이더리움 선물도 3월물 2.07%, 4월물 2.29%, 5월물 3.20% 후퇴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달러지수는 103.60으로 0.23% 밀렸으며,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4.303%로 1.8bp 반등했다.
* 이 기사는 2025년 03월 12일, 21:17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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