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 강세장 예측이 어긋나 트윗을 자중하던 플랜 B가 비트코인의 장기강세를 예고하는 트윗을 다시 시작했다.

플랜 B는 비트코인 폭락이 진행 중이던 22일 오전 “사람들이 현재 하락을 걱정하고 있다”면서 “나는 비트코인 가격이 다음 몇 년 안에 ‘0’을 하나 더 추가할 것으로 확신한다. 변동성을 받아들여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논거로 제시했다.

플랜 B는 2016년에 비트코인을 400 달러에 샀다고 말했다.

2019년에 비트코인 가격분석 모델인 S2F모델을 발표했는데 그 때 가격은 4000 달러였다.


지금은 2022년인데 비트코인 가격이 4만 달러(S2F모델의 두번째 밴드 범위)아래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3년 단위로 비트코인 가격에 0이 하나 씩 추가된 것을 보여주며 또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플랜 B는 지난해 비트코인 가격이 2021년 안에 10만 달러를 돌파하고 올해도 강세 국면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시장 상황이 반대로 가고 자신에 대한 비난이 급증하자 트윗을 자중해 왔다.

단기적인 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회의론도 만만치 않다. 증시와 동반 하락하는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이나, 인플레 헤지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비판이다.

비트코인 투자를 비판해온 피터 쉬프는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 금을 사지 않는다. 부자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금을 산다”며 “비트코인은 그런 기능을 하지 못한다”고 일갈했다.


증시와 암호화폐를 함께 분석하고 있는 피터 브랜트는 “지금은 돈을 지킬 때”라고 말했다.

그는 “폭탄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나는 폭탄 대피소로 간다. 미국 증시와 암호화폐가 동반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돈을 벌어야 하는 때와 번 돈을 지켜야 할 때가 있다. 지금은 지킬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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