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텀은 SOL 기준 TVL이 2025년에도 큰 폭으로 확대됐으며 2026년 초에도 증가 속도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핸리는 “2025년 한 해 동안 TVL이 2배로 늘었고, 2026년 첫 20일 동안 약 10% 추가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이번 내용은 생텀이 2025년 연간 보고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온 내용이다. 핸리는 “차트를 확인하고 성장 속도에 놀랐다”는 취지로 말했다.
핸리가 공개한 수치에 따르면 생텀 TVL은 2024년 1월 1일 약 20만 SOL이었다. 이후 2025년 1월 1일 약 780만 SOL로 증가했으며, 2026년 1월 1일에는 약 1450만 SOL을 기록했다. 2026년 1월 21일 기준 TVL은 약 1578만 SOL로 집계됐다.
핸리는 SOL 기준 TVL이 2025년 한 해 동안 약 2배 확대됐고, 2026년 초반에도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2026년 1월 1일부터 1월 21일까지 약 20일 동안 TVL이 약 10%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생텀은 현재 생텀이 담당하는 SOL 스테이킹 비중이 전체 공급량의 3%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핸리는 “생텀이 전체 SOL 토큰의 약 3% 미만을 스테이킹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리퀴드 스테이킹 확산… 즉시 언스테이킹과 LST 접근성 강조
솔라나 스테이킹은 솔라나를 검증인(Validator)에게 위임해 네트워크 보안에 기여하면서 보상을 얻는 방식이다. 반면 리퀴드 스테이킹은 스테이킹 이후에도 유동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스테이킹 포지션을 토큰화한 LST(Liquid Staking Token)를 제공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생텀은 리퀴드 스테이킹을 통해 사용자들이 스테이킹 수익을 유지하면서도, 스테이킹된 자산을 온체인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구조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기존 네이티브 스테이킹에서 언스테이킹에 시간이 걸리는 점이 불편 요소로 언급되는 가운데, 리퀴드 스테이킹은 LST를 활용해 즉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다.
또한 생텀은 자신들을 솔라나 스테이킹 생태계의 유니버설 유동성 레이어로 소개하며, 여러 LST를 대상으로 즉시 스테이킹과 언스테이킹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생텀은 인피니티(Infinity) 유동성 풀을 통해 다양한 LST 유동성을 집계하는 구조를 강조하고 있다. 이는 특정 단일 토큰 기반 리퀴드 스테이킹 모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동성 분절 문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핸리는 추가로 “더 큰 작업들이 진행 중이며, 현재 수치 대비 훨씬 큰 성장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생텀은 앞으로도 기본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핸리는 “근본적인 요소들에 계속 집중할 것이며,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맞춰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