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댁스·에잇퍼센트·즐거운 대표 임원 선임
[블록미디어 김해원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정기이사회를 열고 부회장과 이사 등 신규 임원 3명을 추가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디지털자산(가상자산)과 중금리 금융, 모바일 쿠폰 등 다양한 분야의 핀테크 기업 대표들이 협회 임원진에 합류했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지난 16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신임 부회장에 류홍렬 비댁스 대표를, 신임 이사에 이효진 에잇퍼센트 대표와 임관웅 즐거운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은 협회 내 산업 분야별 대표성 강화의 일환이다.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된 류홍렬 대표가 이끄는 비댁스는 자산 이전 없이 국내외 디지털자산 거래소 이용을 지원하는 디지털자산 프라임 브로커리지 기업이다. 거래 정산과 결제 기능을 제공해 기관 고객이 디지털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신임 이사로 선임된 이효진 대표의 에잇퍼센트는 중금리 대출 핀테크 기업이다. 데이터 기반 신용평가와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개인 및 법인 투자자와 중저신용 차주를 연결하는 온라인 금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임관웅 대표가 이끄는 즐거운은 모바일 쿠폰 전문 기업이다. 국내 420여개 브랜드사의 상품을 자사 플랫폼인 스마일콘어드민을 통해 모바일 쿠폰으로 전환해 500여개 이상의 기업 고객과 카카오, 소셜미디어, 오픈마켓 등에 공급하고 있다.
핀산협은 금융위원회 설립 인가를 받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국내 최대 핀테크 네트워크 기관이다. 현재 550여개 핀테크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디지털금융 혁신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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