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지승환 기자] 디파이(Decentralized Finance·DeFi) 프로토콜 모멘텀(Momentum·MMT)이 커뮤니티 주도의 성장을 견인할 ‘모멘텀 앰배서더 프로그램(Momentum Ambassador Program)’을 공식 출범했다.
모멘텀은 10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모멘텀과 더 넓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세상을 연결할 헌신적인 서포터들을 모집한다”며 “앰배서더들은 우리 여정의 다음 단계를 형성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콘텐츠 제작부터 지역 커뮤니티 관리까지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자신의 강점과 동기에 맞춰 기여할 수 있는 유연한 구조로 설계됐다. 주요 모집 분야는 △콘텐츠 제작 △소셜 활동 △커뮤니티 성장 지원 △언어 및 지역 확장 △디자인이나 영상 편집과 같은 특수 기술 지원 등으로 나뉜다.
앰배서더들은 X 포스팅을 통해 모멘텀의 새로운 기능을 쉽게 알리거나, 텔레그램과 디스코드 등에서 신규 유저의 온보딩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또 글로벌 유저를 위한 공지 번역 및 로컬 커뮤니티 관리도 주요 활동이다.
모멘텀 측은 “팔로워 수나 전문적인 기술 지식이 필수 조건은 아니다”며 “프로젝트에 대한 진정성 있는 관심과 지속적인 소통 능력,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설명했다.
활동 기여도에 따라 ‘veMMT’ 등 파격 보상
선발된 앰배서더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제품 업데이트 소식을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사전 액세스 권한과 커뮤니티 내 공식적인 인정은 물론, 실질적인 보상도 마련됐다.
특히 활동 기여도에 따라 △타이틀 디드(Title Deeds) △에어드랍 △투표권이 포함된 토큰인 veMMT 할당 등이 제공된다. 또 모멘텀 팀과 밀접하게 협업하며 수이 생태계 내에서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할 기회도 얻게 된다.
프로젝트 측은 “앰배서더는 모멘텀이 수이 네트워크의 핵심 유동성 허브로 자리 잡는 데 필수적인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차세대 리더와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앰배서더 지원은 모멘텀 공식 채널에 게시된 신청 폼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