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9일(현지시각) 뉴욕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 금리 결정을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하락세를 보였다.
연준 금리 결정 앞두고 뉴욕증시 혼조
미 동부시각 9일 9시35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3대 지수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9.66포인트(0.27%) 상승한 4만7868.98로 집계됐다. 반면 S&P500지수는 0.31포인트(-0.00%) 내리며 약보합을 나타냈다. 나스닥지수는 2만3472.48로 73.43포인트(-0.31%) 하락했다.
금값은 온스당 4219.60달러로 0.05% 올랐다. 미국 달러인덱스는 99.18로 0.09% 상승했다.
디지털자산 시장 하락세⋯비트코인 9만1000달러 하회
디지털자산 시장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디지털자산 시황 중계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0.88% 감소한 3조900억달러(약 4544조원)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58.6%로 전일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이더리움 도미넌스는 12.2%로 전일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파생상품 거래도 줄어⋯선물 거래량·미결제약정·청산액 감소

전체 디지털자산 선물 포지션 청산 규모는 1억7590만달러로 전일보다 11.45% 하락했다. 비트코인 청산액은 5348만달러였다. 이 가운데 롱(매수) 포지션 청산은 숏(매도) 포지션 청산 규모의 2배를 차지했다. 이더리움 청산액은 3777만달러였다. 롱과 숏 청산 규모는 거의 비슷했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미결제약정은 0.08% 늘었다. 비트코인 MVRV 비율은 24시간 전보다 1.06% 감소한 1.6088이었다. MVRV가 1 이하면 저점, 3.7 이상이면 고점으로 판단한다. 비트코인 펀딩비는 46.79% 내린 0.002484로 집계됐다. 펀딩비는 투자자들의 심리를 보여주는 지표로, 0에 가까우면 매수와 매도 심리가 비슷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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