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강태정 기자]FG 넥서스가 스콧 D. 울니(Scott D. Wollney)를 선임 사외이사로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울니는 지난 10년 동안 FG 넥서스의 이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감사위원회 의장과 보상·경영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인사 개편을 통해 거버넌스 구조를 강화하고 전략적 의사결정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FG 넥서스에 따르면 울니는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애틀라스 파이낸셜 홀딩스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와 이사를 맡고 있다. 울니는 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재무와 경영 전략을 전공해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일리노이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
카일 서미나라(Kyle Cerminara) FG 넥서스의 의장 겸 최고경영자는 “스콧은 금융 서비스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회사 사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인사로, 사외이사 대표 역할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의 리더십은 ETH 트레저리 전략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FG 넥서스는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구축과 실물자산 토큰화 플랫폼 조성을 핵심 사업으로 삼고 있다. 회사는 보유 중인 이더리움(Ethereum·ETH)을 스테이킹하고 추가 수익 전략을 도입해 트레저리 수익률을 향상시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FG 넥서스는 디지털 자산 기반 금융 구조 속에서 실물자산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수익 솔루션을 연결하는 관문 역할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자체 등록 상표인 FGNX를 사용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 회사는 향후 계획과 사업 전략에는 다양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내부 정보기술 시스템의 보안 △디지털 자산 가격 변동에 따른 회계 처리 변화 △ETH 가치 하락 시 발생할 수 있는 평가손실 가능성 △규제 변화 △신사업에 대한 고객 수용도 △운용 자산 가치 변동 △인력 확보 및 유지 △사이버 공격 △데이터 유출 위험 등을 주요 변수로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FG 넥서스는 “전망 정보는 예측일 뿐이며 실제 성과는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정보나 향후 상황 변화에 따라 전망 정보를 갱신할 의무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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